_낮에 좋아하는 (나이토군이 있는) 유치원에 다녀와서
기분이 눈누난나
_騎士기사라 쓰고 나이토라 읽는다
어무니든 아부지든 아님 둘다든 양키셨던 거다
_애가 하~얘가지고 머리는 살짝 갈색..
머릿결은 또 찰랑찰랑 천사의 링이ㅠㅠㅠ
게다가 어린놈이 뭐가 눈빛에 애수가 스며있다ㅠㅠ
너는 뭐니 너는 대체뭐니ㅠㅠㅠ
6살주제에 청순한 너는 진짜 뭐니ㅠㅠㅠ
_아무래도 외부인이고 가끔 오는 스페샬 게스트다보니
애들 다 나한테 호의적이긴 한데, 얘도 나한테 뭔가
잘보이고는 싶은데 워낙 청순하고 유약한 6세이신지라
다른 애기들마냥 달려와서 안기고 손잡고 이러지는 못하고
그냥 앞에서 나대는 아줌마 사슴같은 눈으로 빤히
쳐다보고 있는거다. 그러다 눈마주치면 바로 45도 아래로 떨구고ㅠㅠ
_씨발 니가 뭘좀 알아ㅠㅠㅠㅠㅠ
_내가 사탕 나눠주는데도 다른 꼬꼼화들은
나 복숭아맛이요~ 포도맛이요~이러며
젖내풍기고 있는데 안그래도 잘난놈이
나를 초롱초롱 쳐다보며 난 아무거나 괜찮아요,
이러고 있고........ 내가 하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ㅏ
_안그래도 가늘기 그지없는 나의 이성의 끈을
사포로 문대는구나 니가ㅠㅠㅠㅠ
_어제 조카 태어나서 나 이제 고모됐는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이러고 있다ㅠㅠ
수치를 아세요 고모님ㅠㅠㅠㅠ
_얼마전까지 ㅅㅇㄴ 검색하다가 요샌또
오후반 어린이들 검색해보고 있는나Orz
뭐가 껄렁껄렁 어린것들이 마초냄새 풍기는데
뭐이리 귀여워샹ㅠㅠㅠㅠ
ㅅㅇㄴ는 좋은 집안 도련님들 같은데 얘들은 뭐가
돌쇠야 돌쇠 어린 주제에 거칠고 더러운 매력이 있어ㅠㅠ
_나는 진짜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