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뭐하나 부족한게 없다는 추석,
근데 난 부족한게 참 많고.......
_토요일 오렌지페코가 와서
라이브보고 클럽에서 또 밤을 새웠다
이제 그럴 나이도 지났건만...................
_역시나 시골동네답게 오렌지페코 순서 끝나니까
썰물처럼 8할이 빠져나갔다;;;;;
그래도 도쿄에서 나름 유명한 디제이도 오고 그랬는데 어쩜;;;;
_나는 그냥 있다보니 새벽 5시....;;.
내가 요새 좀 멍-하니 시간을 잘 잡아먹는듯..
근데 다만 몸은 죽을 것 같고ㅠㅠㅠ
_끝나고 건강랜드가서 온천에 몸좀 담그고
어제 시체처럼 누워만 있었는데도
오늘 미칠듯이 피곤하다..
번역하다가 책상에 머리 찧을뻔 했다;;;;;;
_토요일 시험준비도 해야하고
날이 추워져서 가을,겨울옷 꺼내고 정리해야되는데
뭐가 참 만사 귀찮고 그렇다.......................
_딱 사흘만 가을잠 자고 싶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