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매번 최악의 가을을 갱신하던 예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조용하다,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다..
_요즘은 또 잠이 쏟아지는 계절..
근데도 평일은 1시,2시까지 깨어있고
주말은 죽은듯이 하루종일 잠만 자댄다
_오늘도 대휴써서 하루종일 집에서 내리 잠만 잤다
월요일은 휴일이었으니 이번주는 주3근무...
사실 지난주도 금요일 놀아서 4연휴긴 했다
참 잘도 땡땡이친다
_노는 날이 많아서 그런가 일주일이 참 빠르다
이러다 금세 11월 되고 금세 12월 되겠네..
또 이렇게 한해가 가는구나.....
_날도 춥고 해도 빨리 지다보니
히모노온나 생활이 본격화 되었다
_선덕여왕 끝나면 바로 태종무열왕 해줬음 좋겠다
춘추춘추ㅠㅠㅠㅠ
마성의 춘추ㅠㅠㅠㅠ
_식욕의 계절 가을이다보니
이시간에 또 컵라면 하나 마셔주었다
_그래 이젠 주름을 생각해서 살을 찌워야할 나이니까 갠차나,
라며 스스로를 위로해보아도 이런 물살 피료업서ㅠㅠㅠㅠ
어차피 주름은 주름대로 지고 살은 살대로 찌는듯ㅠㅠㅠㅠ
_요즘들어 살짝 또 정체되어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조만간 뭐라도 해야할 듯 싶다..
흐르는 인간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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