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그래서 별로 우울해질 시간도 없다
_내년 2월까진 계속 좀 바쁠듯
차라리 다행이다
_다음주 금요일부턴 일주일간 도쿄,
_요즘들어 부쩍 느끼는게
이곳에 와서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거다.
그 어디보다 상식적이고 상냥한 사람들과
일할수 있어서 참 고맙고 그렇다
_말은 쉬워도 실상 상식적,이라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_사실 여기 오게 된것도 곡절이 많았던 만큼
운명 혹은 연이라는 속임수같은 말도
그냥 간단히 수긍될 정도다
_그래서 남은 1년반은 정말 바쁘게, 즐겁게
전력으로 놀고 일하려고 한다
_아무튼 여기가 좋은건 좋은거고....
어서 도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