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이 될것 같다
_3월이 되니까 진짜 언제 그랬냐는듯
이동에 관한 일들이 착착 진행되기 시작했다
_새로 살 집 후보지를 사진으로 보내줬는데
둘다 맘에 안든다Orz 지금 집에 비하면야
비교도 안될정도로 깨끗하긴 한데;;;
워낙에 넓은 저택에 살고 있다보니 그냥 맨션은
역시 뭔가 답답해ㅠㅠ
_어젠 히나마쯔리라 유치원에 갔는데
여아-남아 둘이서 히나단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근데 내사랑 나이토어린이는 파쿠센세랑 같이
찍고 싶다고해서 나는 젖내나는 여아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며 훈남 나이토어린이랑 사진찍었다..
슨생님이 악수도 하라며 나이토군을 등떠밀어 악수하는데
어디서 배웠는지 양손으로 손을 꼬옥-잡으며 악수하더라..
착한 나를 자꾸 나쁜 맘을 먹게하는 나이토 어린이Orz
_그나저나 이사비용 일단 내가 내고 4월에 지급해준다던데
안주기만 해봐-_- 책정된 금액이 많지는 않은데 내가 짐을
적게 싸면 쌀수록 남는 금액은 그냥 꿀꺽-해도 되는둡
근데 그러면 뭐해 주민세도 내야하고 새로 이사가는데
계약금드는 것도 만만치가 않다ㅠㅛㅠ
4월말에 한국갈때 환치기해서 덕좀 볼라했더니 영...........
_내가 여기 주민이라고 뭐 해준것도 없으면서
주민세는 졸라 쳐받어 떼이쉬ㅠㅠ
말많고 탈많은 정액급부금도 언제나올지 기약없고.............
2월 1일 어디에 체재하고 있냐가 기준이라 나는 지금 시에서
받아야하는데 3월안에 받긴 글러먹은둡 떼씨ㅠㅠㅠ
_그나저나 이삿짐 싸는게 은근 스트레스다ㅠㅛㅠ
집안 가득 늘어져있는 나의 업보들Orz 난 왜이리 무분별한
구매행각을 벌였던 것일까....
올해부턴 정말 돈모아야지ㅠㅠㅠ
_아무튼 3월이 되니까 조금씩 실감이 나면서
두근두근 거리고 그런다.. 이게 과연 좋게 이어질지
가서 눈물 콧물 쏙 뺄지 알수는 없다만 뭐 어쨌거나
지금 여기 머물러서 썩느니 나는 흐르련다
_드디어 내일이 대망의 떧다 그녀하는날
나 진짜 진심으로 열여섯 소녀마냥 막 두근거리고 그런다//-////